세이버를 가지기엔 내 지갑이 얇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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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 덕분에 지갑을 수호할 수는 있었지만.. 덕질할게 없으니 삶이 무미건조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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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프레스티지 스킨을 다 모은걸 보니 카사에 과금을 많이 하긴 했구나 싶다
가챠겜 기준에선 중과금 정도 한거겠지만 원래 게임에 지갑을 이렇게 많이 연 적이 카사외엔 크게 없었는데 카사가 날 바꿨어
지갑아 미안해 하지만 미나프레스티지까지도 힘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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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만 뽑고 지갑 잠굴랫드만 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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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카드지갑자수도안
16개의 도안(추가될 수 있음) 중에서 추려내서 만들고, 탈락한 도안 몇 개는 캔뱃지나 다른 굿즈로 만들 예정입니다~(굿즈가 점점 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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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커미션을 다시 열어볼까 합니다

사유)지갑에 노란 불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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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치킨 쏜다고 했지만 지갑을 두고왔다는걸 깨닫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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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오페라오 가발은. . . 일단 저 가르마 본드세팅 해야하고
뒷머리는 약간 길게 냅두고. . . 더듬이 다 살리고
투톤염색까지 하고싶지만 그러면은 지갑이 비명지르면서 집나가겟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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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네 지갑을 가져갔다고 해
근데 생각해봐
내가 네 지갑 아니면 누구껄 가져가야 되는데?
반박시 지갑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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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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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야 말았다… 지갑 탈탈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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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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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갑 거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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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이걸 보고 어케 지갑을 참음?
집 가서 학교 과제고 뭐고 커미션이나 존나 조져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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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제일 훌륭한 지갑은 (청명의 옷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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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지갑도 부숴졌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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