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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용파
최근 짠 캐릭터 대강 슥삭해오기
수련하다 지루해서 탈주한 뒤 무역선에 숨어있다가 까무룩 잠든 사이 그대로 서방으로 실려온 몽크 느낌의 전사...
사물에 기?마나?를 담을 수 있어서 긴 천을 검이나 채찍처럼 휘두르고 돌맹이나 깃털같은것도 던지는 트릭스터 타입으로 생각중
10k ...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여러분들의 관심덕분에
늘 지루해하며 금방 그만 두는 저를 이곳까지 이끌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これからも頑張ります!
네레
(요즘 이 피크류에 빠짐)
성장 버젼임
원래는 사과머리죠? 커서는 포니테일
집순이 npc 수준이고 월로가 집에 들어갈 때마다 ‘왔어 브라?’ 이럼
사는게 이젠 지루해서 잘 때가 많음
3.사진 모작은 지루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사진을 보고'이거 참 좋다'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번쯤은 있을 거예요.그림의 답은 본인의 취향이 담긴 사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빛,인체,옷주름,재질묘사등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한 사진 모작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의 정답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지루해진 F는 0화에 주인공이 주운 카메라를 발견, 왜 모르는 사람의 물건을 주웠냐고 주인공을 혼내는데, 주인공이 그토록 기다렸던 티비 프로를 키고 같이 봄. 그런데 0화에서 나왔던 그 기자?인 사람이 게스트로 나오고, 기이한 현상을 목격했다는 곳이 얘들이 살고있는 동네 래린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