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룬...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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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인데...
이런 질문을 들었을 때 뭔소리야? 했던 투리순이 지룬이 말했던 명예를 대신 짊어지고 살아가려 한다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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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 셋 중 가장 약한 지룬은 투리순 가출 사건 내내 성정이 온화하고 배려심이 있는 데다 냉정침착하게 판단하는 모습을 보였음. 이 장면(71화)에서 지룬이 수상쩍은 상대가 누구고 뭘 원하는지 파악하려고 낚시를 하고 거기에 성공해 이 다음 장면에서 율니아와 투리순의 표정이 사악 바뀌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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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론은 마르샤의 대답이 전술 내지 계획 같은 게 아니라 그냥 포부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더랬져. 그리고 와론의 대답을 듣고서야 와론이 협박()한 게 아니라 뭔가 교훈을 주려 한 걸 깨닫고 지룬과 콰링도 표정이 변했더랬는데.. 이때 마르샤는 좀 못마땅해 보였던 것도 지금 보니 눈에 밟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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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링이 비판하자 와론은 곧바로 지룬의 이름을 정확히 호명했음. 죽음으로 특수2기를 벗어나게 된 지룬에 대해선 자신의 태도가 지나친 걸 인정하고 다시 한 인간으로 대우한 셈. 하지만 나머지 견습들은 고집스럽게 나부랭이라고 부름.(98화) 자신의 추측에 확신이 있으니 그건 꺾을 수 없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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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느낌으로 그렸던 학교AU*3

춤추는 준이와 밴드부 여신 지룬과 단팥빵을 들고있는 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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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견습 사이에서 자기 지휘권을 굳히겠다고 머리 굴려서 저런 발언을 했던 (그리고 지우스 땜에 불발된ㅎ) 나견은 고민하던 지룬에겐 견습을 그만두지 말 것을 조언했고, 그래서 열심히 견습 생활을 하며 주변 동료들을 돕던 지룬이 그 선한 마음 때문에 치명상을 입은 그 순간을 목격했다.(7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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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성문 돌파 시험 후 국밥집 장면인데(52화) 이때 지룬이 투리순이랑 같은 상에 앉아있었구나. 그리고 바로 그 컷에다 나견이 "죽게 만들지 않"겠다고 말하는 말풍선을 걸쳐놓다니..! 심지어 저기서 투리순 옆에는 눌진이..! 어떻게 이런 잔인한..!! 환댕씨 눌진은 살려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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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룬의 무덤 앞에서 루디카의 눈물이 거의 그칠 무렵까지도 조금은 고개를 들고 있었던 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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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견습 애들 중에 중상자가 둘이나 나와서 난리가 난 걸 봤을 때 와론은 그 광경을 보고 마치 자신과 상관 없는 일인 것처럼 저런 태도를 보였더랬는데(74화), 나중에 96화에서 지룬의 죽음이 확인된 후 보였던 격분한 반응과 무지 갭이 크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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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과 첩보물
근데 같은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어서 지룬을 지켜주시죠 콰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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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회차 보고 이 장면 다시 보니 또 괜히 슬퍼지고.......🥲 지룬 너무 좋은 캐릭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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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룬
特殊2期生の天使を描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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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겸 정주행 후기

콰링 귀찮아보여도 자기마을 애들 챙겨주고 있는게 남동생들 데리고다니는 누나같음…

약간 지룬이랑 다른 의미로 챙겨주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결론은 견습들 넘 귀엽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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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룬을 그리기 위해 지룬 표를 만들어 왔어요!
만든 김에 올려요: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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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엉어어,,,,,, 드디어 무료분 풀려서 자랑할 수 있다 저 커미션 신청한거 도착했어요! 이전까지 크게 접점없던 지룬&율니아&투리순 조합!! 흑흡 전 이제 이 셋을 '가출조'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제 타장부계의 트친인 @ nara_c_d_(나라)님께서 작업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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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으어엉 다시봐도 작가님의 자리배치 센스 넘 작살나요ㅠㅠㅠㅠ
상대적으로 강한 율냐, 눌진, 쭌, 콰링 넷은 와론 쪽,
쓰러졌던 투리순, 곤, 뮤사, 지룬 넷은 푸승피 쪽이라니ㅠ//////// https://t.co/DcnzmHjC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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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아아아아
저 콰링지룬으로 커미션 신청한거 도착했어요!//// 콰지 둘다 머리색깔이 붉은 계열이다 보니 장미랑 넘 잘 어울릴거 같아서 장미 배경 추가해서 신청했는데 넘 예쁘게 그려주셨어요 흑흡ㅠ 출처는 @ SHUSHU0827_(슈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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