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발굴 소개💌]
<지상 100미터에서 만나요> 마미타 작가님

“당신 신세질 필요 따윈 털끝만큼도 없어.
사람 우습게 보지 마.”

청년 사장 × 창문닦이
서로가 모르는 세계에 사는 두 사람의
통유리 너머 랑데부♥

https://t.co/lCdZlSkhX8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