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낙서. 신해량 박무현.
효율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지언정, 둘 다 선을 위해 쉬운길보다는 어려운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인게 너무 좋음. 그리고 그런 점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해량아 무현이같은 사람 없다, 무현아 해량이같은 사람 없다. 둘 다 잘 좀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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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2표 (이안: 야호~)

이안은 사실 양녀로 자랐고, 늘 이방인마냥 겉도는 삶을 살았던 아이인데도 부정적인 생각과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났다는 것이(그로인해 불안한 요소가 있을지언정)... 제 자캐지만 장하고 멋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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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먹거싶고..지언도보구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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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지언니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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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형이 소설에 빙의했다고 한다

‘지언’은 이미 끝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다.

셀 수 없을 만큼 반복되는 회귀
그 결말은 항상 세상의 멸망이었다.

무슨 짓을 해도 변하지 않는 결말

하지만 형이 빙의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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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중이 지상장도전 경기 끝나면 어떤 표정일까 생각해봤는데 오히려 덤덤하게 아무 표정도 없을 것 같음.. 짜증은 날지언정
그리고 경기 보기 전처럼 다시 체육관 가서 연습이나 할 것 같은 점이 좋다
결과가 어찌됐든 묵묵히 꾸준히 한다는건 전영중이 운이라고 생각하는 노력의 결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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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지만 다른 지문으로 이었습니다
난 칼에 찔릴지언정 도끼로 머리 찍히는건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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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 에푸원 보고같이죽자고할지언정
4ㅏ이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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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_뛴_커뮤_캐x바로_전에_뛴_커뮤_캐

이거 내 갤러리 털면 알수있음;
크리쳐다루는 빌런 X 만지는 모든 물질을 제 마음대로 재조합할 수 있는 왕의 기사.

세상의 악의에 무너진 별 / 대의에 꺾일지언정 언제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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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점... 응.....음...

역시 난 이 두개

둘다 분위기가 치중된일러라서좋고

첫번째일러는 시즈쿠...한명만을위해 배경을 공허하게만들었는데 그럼에도 시즈쿠한명으로 꽉찬느낌을줘서좋음

가챠일러로는 별로였을지언정 일러로써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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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
...
지언이
몰라요?
진짜로?
우리디코도같이햇엇는데....................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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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언님
서민샘플 하나에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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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제대로 못쉴지언정 멈추지않는.... 불꽃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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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감동적임 키리오스의 과거 상처를 헤아리는 김독자... 비록 구라일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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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언이로 손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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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완료,,, 도윤지언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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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연애 많이 해봤을지언정 효운이 태혁의 첫사랑 인듯...
모든걸 다 솔직하게 말할만한 사람이 있었을까 태혁이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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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지언 쉽독이랑..달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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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짧게 나왔지만...난 단정안경남캐 좋아해서 준호선배 좋았어
고등학생 때 서태웅 개쫓아다닐지언정 결국 머리 좀 커서는 다들 거실바닥에 앉아 수건개는 내 남자는 준호선배엿음 할 거다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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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치만 피리아는 가우리에게 호감도가 높을수밖에 없는게 이 회차에서 제르는 피랴 깨우겠다고 손에 백만볼트 소환하고, 제서방은 피리아 골반부분 밟고 서고 오로지 가우리만이 피리아가 무겁다고 할지언정 절대로 어깨에서 내려놓지 않는 그야말로 기사도와 선한 상남자란 무엇인지 증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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