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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낙서. 신해량 박무현.
효율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지언정, 둘 다 선을 위해 쉬운길보다는 어려운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인게 너무 좋음. 그리고 그런 점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해량아 무현이같은 사람 없다, 무현아 해량이같은 사람 없다. 둘 다 잘 좀 해봐 (<
이안 2표 (이안: 야호~)
이안은 사실 양녀로 자랐고, 늘 이방인마냥 겉도는 삶을 살았던 아이인데도 부정적인 생각과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났다는 것이(그로인해 불안한 요소가 있을지언정)... 제 자캐지만 장하고 멋있다고 생각해요
✨[#판타지] 형이 소설에 빙의했다고 한다
‘지언’은 이미 끝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다.
셀 수 없을 만큼 반복되는 회귀
그 결말은 항상 세상의 멸망이었다.
무슨 짓을 해도 변하지 않는 결말
하지만 형이 빙의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25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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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헌터물
# 최근_뛴_커뮤_캐x바로_전에_뛴_커뮤_캐
이거 내 갤러리 털면 알수있음;
크리쳐다루는 빌런 X 만지는 모든 물질을 제 마음대로 재조합할 수 있는 왕의 기사.
세상의 악의에 무너진 별 / 대의에 꺾일지언정 언제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태양
모모점... 응.....음...
역시 난 이 두개
둘다 분위기가 치중된일러라서좋고
첫번째일러는 시즈쿠...한명만을위해 배경을 공허하게만들었는데 그럼에도 시즈쿠한명으로 꽉찬느낌을줘서좋음
가챠일러로는 별로였을지언정 일러로써는 최고..
정말 짧게 나왔지만...난 단정안경남캐 좋아해서 준호선배 좋았어
고등학생 때 서태웅 개쫓아다닐지언정 결국 머리 좀 커서는 다들 거실바닥에 앉아 수건개는 내 남자는 준호선배엿음 할 거다 이 말이야
아니 그치만 피리아는 가우리에게 호감도가 높을수밖에 없는게 이 회차에서 제르는 피랴 깨우겠다고 손에 백만볼트 소환하고, 제서방은 피리아 골반부분 밟고 서고 오로지 가우리만이 피리아가 무겁다고 할지언정 절대로 어깨에서 내려놓지 않는 그야말로 기사도와 선한 상남자란 무엇인지 증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