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을 재촉하듯 지유환은 그의 뺨에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연신 입을 맞추었다.

꼴라쥬 (collage) | 미엔느 저

🐻‍❄️🐰 슌(@ keomisyun1)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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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습니다..🌷
쌍방구원이자 힐링템
아픈 상처가있어도 착하면서 단단한 백성현과
시인이면서 밤엔 열심히 일하는 지유환의 케미가 보이는
꼴라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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