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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을 재촉하듯 지유환은 그의 뺨에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연신 입을 맞추었다.
꼴라쥬 (collage) | 미엔느 저
🐻❄️🐰 슌(@ keomisyun1)님 커미션
봄이 왔습니다..🌷
쌍방구원이자 힐링템
아픈 상처가있어도 착하면서 단단한 백성현과
시인이면서 밤엔 열심히 일하는 지유환의 케미가 보이는
꼴라쥬 하세요.
#꼴라쥬
#HappyBirthday_Yuhwan
#1231_생일_기념_지유환_시인_사인회
#너의_신께서_너를_보내셨구나
#형은_이제부터_생일_축하하고_싶으면_제_입에다_하는_거예요
#나는_나의_생일을_모두_당신에게만_줄게
#생일을_풀고_왔네?
유환아 생일축하해🌸🌸🌸🌸 내가 제일 늦은거같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