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3주년 기념으로 박무진 차영진 오영석 뚁땅해 시리즈 아크릴 키링이나 투명 포카나 걍 웃을 수 있는 투명 이미지를 배포합니다 틔타 이미지는 배경 투명이 안되니 배경 투명이미지가 필요한 분은 주소를 클릭해서 받아주세요. 😚 https://t.co/SOmWonNQ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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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에 실렸던 날도 바로 작년 요맘때였더라구요
딱 지생자 종방 1주년이었습니다.(20.08.20) 휴 언제까지 지생자를 이렇게 앓을지 모르겠지만 상상으로 그렸던 대선출마하는 박무진 눈으로도 꼭 보고 싶네요ㅠㅠ 지생자 2를 기원하며 지정생존자 박무진 사랑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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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서 지정생존자 영진무진영석 삼인방의 어린이버전 sd낙서😊
실제 나이차는 아닌 가상으로 서너살 차이로 유치원생과 초딩정도?로 낙서 동네 엄마들 모임에 이웃동생들 그림책 읽어주랬더니 어린이 과학책 읽어주는 무진형아, 뒤에서 그림이나 보는 영진이, 죄금 아는 척 하는 영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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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커 덕에 탐라에 가끔 오르내리는 진언이를 바라보며 혐진언과 울진언의 변신도 (머리와 함께 ㅋㅋ) 덮무진 깐무진 변신 못지않아서 애인있어여와 지정생존자의 변신중년 모음 비포 애푸터 낙서 😚뭐 낙서라서 오바 극대화를 하긴 했지만 무진이 촉석루 분노랩은 레알 ㅋㅋ정현이의 변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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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처음 지생자를 본 건 그 주 주말 재방송이지만 ㅋㅋㅋ방영 직후부터 친구와 틔타가 떠들썩했던 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그리고 재방송 봤을 때지만 나름 1화의 그 마지막 장면의 충격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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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주제 스승의 날

김필단님 썰에 영향을 받아서 그렸습니다.
스승의 날 함께 만날 약속이 잡힌 박교수님과 와대즈.선물을 준비할까하다 제자도 아닌데 부담스러워하실지도..했다가 되려 박댕에게 정치스승이라고 꽃다발 선물받은 차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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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주제 어버이날

처음으로 시완이가 첨부터 끝까지 손수 만든 약간은 삐뚤빼뚤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무진이 가슴에 달아주는 걸 강연이가 기념으로 찍고 있는데 결국 무진이 울음 터뜨렸다네요. 시완이 어리둥절.. 아빠는 왜 맨날 툭하면 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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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주제 봄비, 영진무진
60일 안에 쳥와대 안에서 봄비가 내릴 일도 있었겠죠. 잠깐 이동중 대행님 위주로 씌워주느라 한쪽 어깨가 푹 젖은 것도 모르는 영진이 등에 손을 대고 우산 안쪽으로 죄금 끌어주자 깜짝 놀라는 모먼트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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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주제 부활

오영석 의원님 정신 드십니까?
네? 의원이라니 ..무슨 말씀인지
저는 오영석 소령입니다. 제 부하들은 괜찮습니까?
...
부활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역시 영석ㅠㅠ간발의 스침으로 살아났지만 기억은 7년전 회귀한 설정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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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주제 담배
[영진무진]흡연자가 아니길 바라는 맘이 죔 있으면서도, 맞담배로 불 붙이는 모습은 그리고 싶긴 했던 주제라 이 기회를 빌어서 그려봄.
불 있습니까?흡연구역에서 영진에게 물어봤지만 라이터가 아니라 직접 다가올 줄 몰라서 놀란 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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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거 한시간만에 안끝내지던데요.....
벚꽃구경하는 냥영진이랑 툐끼무지니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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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35회 전력 '벚꽃'

대행님 靑와대에서 일하실 때 벚꽃 한창 피던 때더라구요 한달도 안됐을 때라 한참 바빴을테니 벚꽃은 눈에 들어오셨을려나 모르겠네요.




바빠서 할 수 없이 합성느낌 풀풀 나는 벚꽃이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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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주제 '달고나 커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인방 차영진 실장, 오영석 장관, 박무진 권한대행님께 요새 유행하는 달고나 커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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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전력 주제 '친구'

추도식때의 흰 제복차림의 오영석이 꿈에 나왔다.
'그래도 혹여 다른 상황에서 만났다면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긍정의 의미인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건지 묘한 차가운 미소만 짓고 쓸쓸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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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31회 주제 '결혼기념일'
강연과 무진의 결혼기념일, 꽃다발을 선물하는 무진에게 강연이 살짝 까치발로 이마 키스
다람쥐 부부 행복하세요💗
애기 다람쥐들도 그리고 싶었지만 역시 결혼기념일은 둘만의 데이트 잘 하시길.시완아 시진이 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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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주제 퇴근.
영진무진
박무진 대행이 60일간의 대행직을 마치고 와대 퇴근할 때 영진이 손을 잡고 악수인사를 할 때 출마인사때 가르쳐줬던 룰을 잊지 않았는지 생각 나서 그때 장면을 다시 돌려보며 그려봤습니다.세번 이상 다섯번 미만은 잊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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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주제 거울
거울을 볼 때마다 오영석은 자신이 과연 지금 살아있는 게 맞을까 하고 그날을 생각하며 늘 가슴에 전우들을 새기지않을까. 거울너머에서 하루하루 바스러져가는 자신의 잔해와 매일 마주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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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아침, 향기
드뎌 대툥령이 되서 집무실에서 오전 회의를 준비하며 나름 새아침을 맞이하는 대행이 아닌 박무진 대통령과 차영진 비서실장을 한번 보고싶었습니다.

"여기 다시 함께 서는데 생각보다 참 길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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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27회 주제 중 약속..
시진이는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크면 아빠랑 결혼하겠다고 약속하자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지식하고 정직한 무진이는 차마 그 어린 새끼 손가락에 자기 손가락을 걸지 못하고 웃기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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