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가 이어지고 있어요. 직장 다니기 너무 싫어 했었기에 앨리스이 직장 생활을 그리려니 기분이 묘하네요~ㅋㅋ 회사를 만들고 씩씩하게 키워 나가는 앨리스가 부럽기만 합니다~
11월의 첫 주말~ 마들레느가 9번지, 소설 파인데이를 즐기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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