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 미안해ㅡ 내가 오늘 기분이 좀 그래서..ㅎㅎ 오늘은 이만 돌아가줄래? 람서 노련하게 노선변경하는 정욱이랑
아~ 뒤늦게 내숭을 떠시겠다? 세상 뻔뻔한게 보통은 아니겠네- 흐음~ 황미애 옆에 이런 애도 있었구나~? 같은 생각하는 모진섭
별생각없이 성실하게 생긴 얼굴로 꺼지란 말을 참 싱그럽게 하네 이런 친구는 또 언제 사귄거야 같은 생각하고 있는 모진섭 뒤로 정말 놀란건 미애였으면 좋겠다 다정함 100%의 박정욱만 봐왔을 미애한테는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니가 누구든 하등 관심없다고 말하는 애가 정말 정욱이가 맞나 싶은거
미애한테만 내숭떠는 박정욱은 언제봐도 맛있음 세상 착한 얼굴로 독설도 욕설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자기랑 정반대 타입인 모진섭이랑 마주쳤을때 본성격 그대로 드러내는거 보고싶다
-니가 누구든 관심 없어. 싫다는 애 따라다니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놀아.
있다는거.. 마치 진섭이처럼.. 얄쌍하게 올라간 눈꼬리라던가 몰라 ㅅㅂ 저 사진 ㅈㄴ 귀여움 ㅠㅜㅠㅜㅠㅜㅠ 왕 물어주고 싶음ㅠㅡㅠㅜㅜㅜ (저기요 아 몰라 그리고 귀도 상당히 다르답니다 동그란 귀는 홍규는 지수는 의외로 요정귀인것.. 1.2 같이 보면 두 사람 상당히 이미지 차이가 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