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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타지입니다. 이름은 토리 (화살대에 끼우는 고리).
미르가 신라 중기를 대표한다면,
토리는 신라 후기의 대표입니다. 진성여왕때 인물이거든요.
기본적으로는 화랑의 여러가지 속성을 섞어 만들었고,
거타지 설화에서 따왔으니 기본적으로는 궁술과 통찰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수첩 외주작
유진성 작가님의 <광마회귀> 2차 단행본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https://t.co/wpyhFljJx3
🌟 “Lookism” giving me life lessons non-stop
🥊 Character: Zack Lee (이진성 Lee Jun Sung)
@webtoonofficial @naver_webtoon #lookism
그 이후에 마음을 정하라고 한단 말이죠.. 원작에서 나이브스가 결단을 내렸던 게 용진성 막바지였는데 이때 나이브스의 결단은 <아무리 기다려도 밧슈가 인간을 지키는 것을 멈추지 않으니 지킬 필요가 없도록 인간을 전부 몰살한다> 였음 (이 이후 레가토를 수거해감)
유희왕 특유의 쓉덕감성은
일종의 영업마케팅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 일러 이쁘다' 혹은
'어 이 캐릭 취향인데'
하는 말이 나오기만 해도 성공이에요.
룰 달달 외우는 마스터는 어려워도
입문 자체는 쉬워서
일러 하나만 보고 입문한 사람이
나중에는 진성 듀얼리스트가
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