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동식이 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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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 mp99님이라는 사람... 질겨질겨~! 입에다 껌을 넣고 씹으면 질겅질겅 하는것 처럼 끈질긴 사람이네요~ 이미 박제가 되었으면 웬만하게 그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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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 아기문어새키들어캄..?
셋 다 한입에 꾸겨넣고 질겅질겅질겅모구모구우물우물하다가 퉤 뱉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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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겅질겅슬롯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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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질겅질겅 씹으며 오는 오타쿠...

미친놈이니 왜 살렸냐니 하는 애증(혐오가 더 크지만..) 관계지만 나라의 존망 앞에선 개인감정보다 학자의 재능을 인정하면서 합동연구를 은근슬쩍 제안하는 것이 어른 같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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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재질처럼 자주색 곤룡포 샤워가운에 와인잔 들고 초고층 뷰를 자랑하는 타워팰리스에서 야경 내려다보는 갑희도 좋은데
오른쪽처럼 소파 등받이에 기대서 뻥튀기 질겅질겅 먹으면서 캔맥주 따는 내추럴한 차림의 갑희도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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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거리면서 먹음 입 벌리고 먹음 입주변에 다 묻음 옷에 흘림 빨대 질겅질겅 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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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겅질겅 잘근잘근, 숨은 눈 뒤로 씹히는 소리가 들린다. 이젠 뭐 그리 대단치도 불편하지도 않다. 그냥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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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인형을 질겅질겅 씹던 유령개 뱃츠) "새상애이럴수가스파이더맨이잖아?"

"저 얘 안아봐도 돼요?!!"
"나 유령이라 못 만져."
"아아악! 말도 할 줄 아네! 완전 멋지다! 스티븐, 왜 여태 한번도 나한테 말하는 유령 개를 키운다고 얘기해주지 않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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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본 토끼짤이 귀여워서;ㅅ;
<<스타크씨는 맨날 나만 애취급하구(질겅질겅
앗 헉 넹 스타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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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쩌? ㅂ=ㅂ 연필 질겅질겅....(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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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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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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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예전에 그려뒀던 그림 리터칭하기. 점심시간에 꿋꿋하게 그림그려야지...누가 뭐라고하던 걍 그릴거임.. 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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