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을 이제야 하지만 글 정말 잘읽었어요!!

아, 그시절의 영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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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맘같아선 다른분들 다 그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우리 여왕님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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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실시간으로 달리지 못한게 한입니다🥲
미인캐 그리는걸 너무 좋아해서
뜰님 그려와봤어요 맘에 드셨음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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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코누코피아에서 물자 주워서 흩어지네요 이건 별로 특별한거 없음
예쏘드 무섭네요... 주먹질로 싸우다 질식사 시켰다고 하는
겝롸랑 분ㅅ1랑 서로 살자리버스 하라고 하다 둘다... 가셨다고 합니다
푸결사가 헷세두 죽였.. 이게뭐야

1일차 사망자 : 캣 , 분ㅅ1 , 겝롸 , 헷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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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만 보면 씹탑력에 질식사해서 미치겠어 이런 단정한 용모로 세풋보 내 최고 폭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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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공간에선 산소가 썰려서 질식사의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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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참고 가슴 다이브

허억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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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근에 파묻혀 죽어버리고싶다.
즉처 질식사같은거 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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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당하고싶은 애기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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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 이번 4성 진짜 너무 모에해서 뭐든 다른 일러랑 붙여놓으면 갭모에에 질식사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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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여기서 좀 더 날조를 해보자면 란지로 얘 아진이 질식사 하지 말라고 목 부분에 있는 팔 자세히 보면 목부분에 안 닿도록 힘 조절 하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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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아~
오늘은 신기한 꿈을 두개 꿨어요!
하나는 괴물에게 당해서 질식사 해가는 꿈이고...
하나는 자전거 타면서 리듬에 맞춰서 통나무를 피하면서 몹을 죽이는 게임을 하는거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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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드씨로듣고싶다 변민호 거의뭔 질식사 직전인데 차우경은 분위기에 취한채 허니문중이야 개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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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늘었네요!
그러므로 관계 추가 받습니다!😘💚

바다의 극심한 환경 오염으로 인해 질식사했다가 다시 살아난 언데드 인어라서 인간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친구랍니다💦 하지만 인간의 학문에 관심이 있어서 입학한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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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동방조 나올 때까지 숨 참음,.
그렇게 질식사 해버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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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초반 작화 너무 좋다고 개씹탑 같네 진짜 왜케 노릇노릇하게 칠해짐 삼킨다 삼켜버린다 삼키고 질식사한다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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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살로몬(1917~1943)
유대계 독일화가. 26살에 아우슈비츠에서 뱃속 아기와 함께 가스로 질식사한 그녀는 자신을 성추행한 조부를 독살했다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유대인으로 존재할 권리조차 갖지 못한 젊은 여성 예술가의 처절한 기록들.
그녀의 글이 그림이 되었고 그림이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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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사람 죽이고 다닌다던가....
(눈물로 질식사 시키거나 감정컨트롤해 제 분노에 못이겨 스스로 끊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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