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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슬림탑파란용할배짱과 연하데부텀빨간용할배짱. 파란용할배짱은 살짝 신경질적이고 빨간용할배짱은 털털함. 둘이 질척질척 찐하게 사귀고 있고 오백만번했음. 동양용 자캐로 만들었는데 동양용 너무 어려웠던??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4권 완독
표지만 보고도 읽기 두렵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맞았다. 연애의 현실적인 면을 다루는데 있어서 이 정도로 질척질척 할 줄이야...이게 우사괜의 매력이긴 하지만 역시 읽는데 에너지가 좀 소모되는건 어쩔수 없었다.
장장 1년만에 왔네요... 저애 최근 근황이라면 분야를 살짝 틀어 취준을 하고 있답니다... 취준이라는거 생각보다 질척질척한 싸움이네요... 함께 올리는 그림은 지인 메이플캬라 커미션
하......하아.....하.........................ㅜㅜㅜㅜㅜㅜ팬텀이 에레브랑 질척질척 엮이는게 날 짜릿하게 해.(과몰입)
ㅎ ㅏ.... 다 읽었고 월요일 열한시반에 질척질척하게 울고 있음 히가시무라 아키코 자전 만화고 처음에는 개그요소 많이 들어가서 깡시골 출신 자의식 과잉 여고생의 만화가 데뷔 대작전★ 같은거라고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