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놓고 관짝뚜껑 열리니까 좋은아침. 이지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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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정 뱃지
짝뚜가 올해는 캔젤럽뮤비에서
우유를 마시던 리더님과
같은 나이가 되었어
뭔가 기분이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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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1 홍천군 대통합 콘서트

눈이 따끔거려 눈물이 나
너만 생각하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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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6 안동과학대학교 축제

자칫하면 빠질 것만 같아
널 보면 콩 콩 콩
심장이 빨라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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