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시 화요일 10시반 퇴근한(tmi) 야근의대명사 리베(2n세,직장인)는 아기양 이성종을보며 밥한숟갈에 귀엽다고 한번씩 외쳤지만 이제서야 그리게되는데,,,,,, 🐏🐏🐏❤️❤️❤️ 이러케 귀여운 쫑이안하는사람 부쨩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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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AND,
10개월동안 매일 고생한 쫑블리와 제작진 분들께 꽃과 와인도 함께 선물했어요! 블랙이들만큼 쫑블리 아껴주셔서 언제나 감사했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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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아 오늘 방송 너무너무 잘했어💕
슬픈건 슬프다고 힘든건 힘들다고 말해도 되니깐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항상 미블을 통해 쫑블리가 말하는것처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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