𝟚𝟛𝟘𝟚𝟘𝟛 1300日 • Ⓒ 닉님


有女同車 顔如蘭華
함께 수레 탄 여인 있으니 그 얼굴 난초처럼 자못 아름다워라

將翶將翔 佩玉瓊琚
이리저리 거닐 때마다 패옥 소리 잘그랑거리네

彼美孟徐 洵美且都
서씨 집안 첫째 따님, 진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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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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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형님 천재 같아요.... 우리 유즈사... 우리집 가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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