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테 자전 백스테를 보고 있자니......
하도 쵸우기가 망토 뒤집어씀을 당해서 만바도 그렇게 해버리고 싶었는데... 또 정작 그러자니 얼굴이 안보이는게 아쉬워서 이도 저도 아니게 애매해짐...?????

근데 실제로는... 우메쯔의 예절때문에 볼 수 없는 장면 ...이 아닐까유...ㅠ 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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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look at someone attractive, our pupils dilate without kn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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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gdNU9YiQph <- [WIN95] 세가지 보석(1999) 90년대 당시 한국 게임 중에선 보기 드문 판타지 배경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하지만 가만히 뜯어 보면 후지쯔의 에베루즈(1996) 아류작 같은 느낌. 국산 게임 한정으로 장르적 유니크함은 있지만 게임 전반의 완성도는 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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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쯔의 첫 클튜작
작품이라고 하기도 뭐한 낙서...
선 따기도 귀찮고 손도 안 익어서ㅠㅡㅜ
타블렛 고치면 그려야지 했건 걸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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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쯔의 쵱캐 쟝쟝맨 그려봄. 쟝쟝맨은 사람들이 만든 짤들이 넘 웃겨서 점점 좋아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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