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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어보는 룽한 부분: 이은혁은 차현수가 지은 저 표정(첫번째 사진)에서 미더움을 느낌
이씨가 '상황이 안되면 아이들은 버리라'고 말했을 때 그 (교묘한)도발에 걸려들은 차씨가 지은 저 무서운 표정... 이은혁은 이 표정을 기억하고 차현수가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올 거라고 신뢰하기 시작함
이은혁 욕망의 내용은 정말 상상도못했던거라 처음봤을때 멍하니 이짤만 계속쳐다봄 차현수랑 비슷한욕망이지만 그 범위가 넓어졌다는게.... 이장면전까지 캐해잘안잡혔었는데 여기서 딱 정립됨 이은혁의 기반은 소중한 사람이 자꾸자꾸늘어나는 상냥함이었던거지...
Timelapse my latest art "Hyun Su X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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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 them? Is that what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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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Hyun Su fanart from korean drama #swee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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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 // bruises & slight blood ?
song kang as cha hyunsu from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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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현수]
짝사랑을 철저히 숨겨온 이은혁.. 하지만 차현수한테 들켜버렸다?!가 보고싶어서 맥락없이 장면만 그렸음
항상 치밀했던 이은혁이었던만큼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닥치자 답지 않게 당황해서 땀 삐질거리고 얼굴붉어지는 이은혁... 은 역시 적폐인가요? 죄송...그래도 맛이 좋은걸요
괴물을 죽이지 않고 제압한건 작중에서 이은혁이 최초입니다
그리고 이건 계단에서 괴물들과 옥상레이스 할때 지수의 고치언급을 듣고 단번에 모든 정황을 이해한 이은혁이 옥상에서 차현수의 괴물화와 자신이 괴물화하기 직전에 '고치'라는 정보를 고려해서 바로 계산한 일이라고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