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내가 사랑하던 창가자리 남학생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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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마냥 오르내리락하는 기분으로 수현 생각을 하며 밤을 새우곤 디음날 등교함. 오전부터 같은 수업이었음. 일부러 평소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늘 같이 앉는 오른쪽 창가자리는 비워져있고 수현도 보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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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자리 그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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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고등학교 F4

💙:축구부 주장.언제든지 뛰쳐나갈 수 있게 교복은 걸치는 용도
💛:반의 분위기메이커 말랭콩떡. 교복은 단정하게!
💚:복슬머리의 조용한 창가자리 겸둥이. 춘추복은 다음주부터란 말을 잘못 이해해서 혼자 먼저 입기
💜:하굣길엔 떡볶이!교복 단추는 멋으로 좀 풀기.교복핏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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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쒸~ 뭔가 그런거죠 약간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는...그런 느낌 ...항상 창가자리를 GET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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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 화요일 되고 계신가요?
10/8~10/15 일주일간 습작으로 만들었던 '창가자리'를 기간한정 무료배포하는 습작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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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치 + 미유키
2학년때 창가자리 좋아했는데 3학년은 자리가 바뀌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꼬박꼬박 니트입는 쿠라모치랑 남들 다 니트 입을 때도 꽤 오래 그냥 셔츠인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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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한적한 카페 창가자리에서 빗소리들으며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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