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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의 문』은 ‘서울시 황천구 삼도천동’을 배경으로 한다. 심령현상이 빈번한 곳으로 유명하지만, 서울 내 쓰리룸에 10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집값을 기록하는 동네. 청년 여성 ‘나랑’은 출근이 편한 입지와 저렴한 집값에 낚여 귀족 빌라로 이사온다. (원정/유니브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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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손자 9 - 경천동지의 마인습격, L Novel (요시오카 츠요시 (지은이), 키쿠치 세이지 (그림), 김덕진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1-08-10 / 7800원) https://t.co/kZCP50AE9W
천동하 미래 망상
연구직쪽에 있지 않을까...하는...
근데 야근을 자주 할거같음...(안타깝
하지만 피곤한 중에도 언제나 바르고 스윗한 태도에 연구실 인기남
@eniming 🤣🤣맞아요. 천동지 없는 가담항설...😏 두부 없는 마라탕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우리 고운 이님도 두부 가득 맛있는 마라탕 많이 많이 드셔야만!😙💕💕🥘🥘
여자 트친 사진 저장? 내가 그런 거 있으면 가지고 와보고, 인스타는 내 사용내역 알면, 파판스샷 올리는 거 글, 한섭 몇남, 여 몇 분 밖에 안 되는데 선동질, 남 욕하는 거는 예전부터 여전하시네?
천동 스런 공대도 실질적 단 5일만에 없었는데도, 링셀로 내 딜 욕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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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칭구들 몸에 치우옌 들어가면 약간 눈 또렷하게 뜨고 입만 다물고 있는데 잘하면 이렇게 웃는 얼굴 볼 수 잇음 약간 독특하게 웃어버리기... 애들 웃는 표정 다 달라서 좋지 않나요... 묵시는 개구지게 웃고 천휘는 해맑고 연이는 베시시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