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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부각하거나 헐벗은 갑옷이 아니어도 전사형 여캐는 얼마든지 간지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탤리아랑 아르토리아 같은 갑옷 스타일이 좋다. 탤리아는 해군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아르토리아는 판금갑옷 더 껴입어도 간지날거 같음. 그렇게되면 청밥 코스어님들은 갑옷 디자이너를 원망하시겠지🍷
#FGO
네로 그리면서 느낀 건데 확실히 청밥이랑은 분위기나 디폴트 표정이 좀 다른듯…네로가 화려한 미인상이면 알트리아는 예쁘기보단 잘생기고 소년적임
저는 둘 다 좋습니다^///^
와다가 그린 청밥 존나 지림
청초한 그림으로 에로틱한 그림만 그리다가
리얼 청순한 미소녀 그리니까
갑자기 말문이 [턱]막히면서 감상하게되는듯
청밥베디로
<- 작년3월 올해2월->
둘을 각각 처음그려본그림이랑 마지막그린그림이 둘이서 같이있는그림이네
#同じキャラで初めて描いたのと最後に描いたのを比較
1.페이트 스테이나이트(2004) pc
한글화O 정발X
이게임의 현재 의의는
딘스나가 단독 세이버루트가아니라
짬뽕을 만들어놔서 입문작으로 못본다
그래서 애니만보면 청밥루트를 못봄
헤필도 극장판으로 짧게해서 그것만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많음 이걸로 잡고시작하던가
아님 다보고 한번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