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풍화설월 시작했음 청사자 반으로 했고 최애픽은 펠릭스 2번째 전투(반대항전)에서 전멸 당하고 이동 후에 전투가 가능하다는걸 깨달음
디미트리 수영복 근본없이 웃김 람베르가 돈 주고 네 맘대로 골라서 사라고 한거같음
햇빛이 더우니까 썬캡을 사자. 이 바지... 제법 재질이 좋군 통풍이 잘되겠어. 조개껍데기를 밟으면 위험하겠지... 좋아, 샌들도 산다. 그리고 청사자 브로치를 달만한 망토가 있는 것도 좋겠군.
~결과~
발매한지 3년돼서 공식에서도 스포 막 푸는데 스토리 다 보고 떡을 칠 시간을 1회차 퍼펙트클리어에 쓰시지마새요 제발,, 와중에 청사자반이 제일 풀리는게 없는 루트임
금사슴반 지원회화는
이그나츠 진로상담, 힐다의 꾸미기•정리 교실, 리시테아의 어린이 취급 극복기 등등 전체적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였는데
청사자반 지원회화는 절반이 초상집이라 무서워서 지원 정보를 못 누르겠음......
ㅎ둘이 뭐하려나? 요리? 낚시? 이러고 눌렀다가 걍 이렇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