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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시스템의 농간으로 초딩이 된 문엋이 힘을 합쳐서 미션을 통과하는 드라마를 상상함. 시스템이 자꾸 재시작을 종용하듯 죽을 위기를 만들어서 일단 문대 찾으러 가는 청려.
깜찍한 소라오도 봐줘 이 깜찍한 녀석이 어떻게 대학생? 티셔츠 보라고 지처럼 깜찍한 걸 입었어 잘생긴 초딩놈
이 소라오로 포카 만들고 싶다
초딩때 딱 이미지 한 장만 공개되고 프로젝트 그대로 무산되서 설정은 아무것도 없는데 대충 생긴게 비범해 보여서 5대 사기 기체에 들어간다느니 하는 루머가 나돌았던 기억이 있음. 그게 십 수년의 시간을 초월해서 이렇게 작품화 되다니.
근데 제가 왜이렇게 좆같은 가사를 써놧나 싶어서 커뮤를 봣는데
로드샵에서 신작 화장품 낸다고 나무코뿌로에 의뢰를 해서 광고 모델로 채용한 아이돌 골라달라고 햇ㄴ은대
초딩애기 셋이 우왕화장품이다난쿨톤넌웜톤이러고 있으니까 얘네들로 하면 되겟다 해서 그렇게 됐다는
근데가사가씹쓰러운건왜
당시 드림주이자 오너캐(얘 아는 사람도 꽤 오래된 트친) 근데 초딩때 만들었던 애기도 하고 디자인도 심심하고... 그래서 새로 만든게 지금의 소테(백발금안 걔 맞음) https://t.co/F912SPY4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