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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엘프 이야기]
예궁 - 조선엘프 회교
장이의 회교도를 보고 상고하건데, 그들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함께 살아왔던 자들이니, 결코 낯선 존재가 아니었다.
장이 회인은 바닷길과 초원길에 능통하고 상업이 발달하여 부유한데, 그들은 예궁(혹은 성원이라 한다.)을 짓고 예를 올린다.
짭지아 둥지 안에서 신나게 폭탄을 터트리던 김초원.
하지만 한 마리를 죽이면 두 마리의 새끼를 깐 뒤 5초 후에 부활하고, 안 죽어도 두 마리의 새끼를 까는 짭지아들 때문에 둥지 안이 꽉 차서 그 사이에 다리가 끼고 마는데...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헉 그러고 보니 초원이가 "던지는 폼만 봐도 슈터인 걸 알 수 있다"라고 말했던 게 상호가 코너에서 3점슛 던졌을 때 같은데… 초원아 역시 조형고 최고의 슈터구나 https://t.co/ZkpFl9kOQX
마음이 힘들어서 배포해요
말풍선 안에 싸가지없는 사람 이름을 넣어보세요
교수님
상사
아무튼 싸가지없는 것들을 초원이에게 대신 욕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예를 들어, 이전에 개최한 '풍작마을 케르카로트'이나 '노을 초원의 타마슈나 무이나' 이벤트 의상에서는 기존 민족의상의 재해석이 아닌 현지 일조시간과 기후 등으로 미루어 볼 수 있는 복식사 설정부터 착수했습니다.
아니 이거 쿠크다스x아 직후에 초원이가 테크니컬주라고 항의하는거 지금봄 ㅁㅊ....그럼 조형고 주장이 이초원인가보네???
뱅초라는거 진짜감동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