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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이현걸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장난기. 원래도 저런 성격이었겠지만 하는 짓이나 영구 에피소드를 보면 근혁이파로 보임ㅋㅋㅋㅋ(아니면 그냥 대가리 총 맞은 건가)
나는 지태가 자성으로 선택한 결과가 안 좋다고만 기억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지태 자성이 오히려 최선의 선택이었음
꼼수(2)에서 마리아가 말했던대로 유리조각을 들었으면 진짜 분노한 최영준이 지태 코뼈 분지르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생활 못 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