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그려주고 싶었는데 현생에 치여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교복 성우랑 덮옹을 많이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던 기억이😊

좋았고 예쁘던 준우 모습 생각나면 또 하나씩 그리기루 ㅎㅎ 앞으로의 성우 활동은 더 부지런하게 기록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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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라는 아이를 만나서 좋았던 올 여름. 열연해준 옹배우를 더더욱 좋아하게 된 올 여름. 특별한 여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준우와 성우의 모든 계절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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