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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12월 서코에 나오는 2024 블루아카 합작달력에 5월-치세, 수행부 일러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주최해주신 yum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모두 마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https://t.co/rMEkqbh9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