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도 좋지만 카르세인 너무 좋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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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에서 소용돌이치는 권력 다툼 속에서, 아리스티아는 어딘가 불안한 부분을 지울 수가 없고… 그런 아리스티아에게 카르세인이 뜻밖의 제안을 던지는데?!
웹툰 138화, 1월 12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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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아가 주도하게 된 건국기념제 둘째 날 연회. 온갖 이유로 아리스티아의 트집을 잡는 귀족파 영애들 사이에서 카르세인은 든든하게 아리스티아를 지탱해 주는데…
웹툰 121화, 8월 25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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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있는 카르세인 Hanging Carsein

세인파인 친구를 위해서 그려줬던 그림. 세인의 눈색깔이 내 채색법이랑 안어울려서 그리면서 당황했었던... 결국 원작보다 어두운 색상으로 채색했지만 그래도 파란색은 파란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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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ready dropped the manhwa but i only come back for carsein content only. he is best boi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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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카르세인을 보살피던 중, 병문안을 온 알렌디스와 조우한 티아. 복잡한 심경을 안고 출근한 궁에서는 루블리스도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는데…?
한편, 습격의 이면에 있었던 진실은?!
웹툰 107화, 1월 1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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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상을 입은 카르세인 때문에 라스 공작저는 혼돈에 휩싸인다. 티아는 카르세인의 부상이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는데… 그런 티아에게 찾아온 마차가 싣고 온 소식은?!
웹툰 106화, 12월 2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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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 정착한 리사 왕녀를 찾아간 아리스티아와 카르세인. 평화로운 한담을 나누면서도 티아는 심상치 않은 제국의 정세에 심려하는데… 그러던 중, 귀갓길의 마차에 찾아든 것은…?!
웹툰 105화, 12월 17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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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황비- 카르세인.

못 그렸.. 그러니 도망가야지.. 짐부터 챙기고..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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