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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케스트렐
소라바미(가 죽는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오타쿠 입니다. 슈발리에를 동경하는 일반인이었는데 실제로 슈발리에인 이첸을 보고는 제발 피앙세 하게 해주세용 하고 그날 바로 임플란트 심고 부잣집 도련님이라 블랙카드 들고 슝 날랐어요. 매사에 슈발리에 멋져! 끝내줘! 합니다
32화
마루-영재 패스 진짜 최고의 카타르시스
솔직히 마루는 모티브가 있는게 아니라 여럿 짜집기 한 캐릭터 같은데
그 모티브 중에 하나는 당연히 이 시기 팀이어야 되는거아냐? https://t.co/ZB4tFH1Ehk
SSR【凌肖·浪漫无罪】
SSR[연시호·로맨틱한 무죄]
走吧,说好今天你归我的。
가요, 오늘 당신은 내 거라고 했잖아요.
尽管宣泄,我们没有什么好压抑的。
카타르시스를 느끼더라도, 우릴 억압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카타르 월드컵 이미 끝났지만 철권캐들이 축구 유니폼 입은 모습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봄!
축구 유니폼이 예선전 유니폼이랑 월드컵 경기 때 입는 유니폼 해서 총 2종류인 것 같던데... 덕분에 그리면서 헷갈림
동작은
[재혼황후]
네웹로판계의 전설 아닌 레전드.
편식쟁이도 먹을 수 있게 고심해서 영양 밸런스 맞춘 요리. 작가가 쓰고 싶은 것과 써야 하는 것을 칼같이 분리하고, 긴장감 유지와 카타르시스를 잘 조절하고, 상업요소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서 남들 다 먹는 거 한번 먹어보고 싶을 때 먹으면 좋다.
🥳#Messi 과 #Argentina 이 #WorldcupQatar2022 의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합니다! ⚽️🏆
#WorldCup2022 #FIFAWorldCup #FIFAWorldCupFinal #게임 #카타르
[리셋팅 레이디]
책 속에 갇힌 여주가 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하며 시작되는 내용. 살인물에서 기대하는 만큼 살인이 유쾌하게 그려지지 않고 오히려 음울하지만 묘사가 아름답고 유려한 것만으로도 가치를다했다고 볼 수 있다.
인물들이 전부 은은하게 광기에 차있고 4권 6권의 카타르시스도 일품.
이번주 연구소는 히나비타입니다. 히나비타곡 3곡의 어퍼 패턴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대사로 유추해보았을 때, 패턴이 추가되는 곡은 아래 3곡으로 추정됩니다.
이부키: 카타르시스의 달
사키코: 헌티드 메이드런치
마리카: 어묵파르페 CKP https://t.co/FXg0UMF4mL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6강 진출 기념 스포일러를 업로드 해드립니다...🥰 (스코페 기다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