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카페알파]
종말이 예정되어 있기에 더욱 빛나는 현재의 순간들. 인물의 필터를 거친 자연풍광에 대한 감각을 비현실적일 정도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세계는 쓸쓸하고 슬프지만 어떤 순간에도 항상 아름답고 소중하다. 언제 어느 때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항상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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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대왕을 보고 치유물을 찾다가 카페알파를 접했는데...

진짜 너무 아름다웠음.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대의 죽음과 그것을 관조하는 로봇.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로봇의 평온한 일상을 보곤 사랑에 빠져버렸음.

뜨겁게 타오르지는 않지만, 따뜻하게 가슴속에 남아버렸음.

그래서 최애임. https://t.co/uUF9Wg9p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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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소녀전선의 전술인형중에 남자 인형은, 만들자 말자 수명이 짧아서 일찍 죽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카페알파에서 유일한 남성 로봇인 나이 외에 태어나서 얼마안가 죽은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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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알파 ova (1998) 시간의흐름에 따른 색의 변화.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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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아포칼립스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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