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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세션 내 장면 연출과 이야기 구성은 소설 묵향 2부 다크레이디(1999), 애니메이션 마동왕 그랑조트(1989; 국내 방영명 슈퍼 그랑죠), 천공의 에스카플로네(2000), 오버맨 킹게이너(2002), OBSOLETE(2019), 게임 타이탄폴(2014)을 참고자료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가 매력적인 이유 중의 하나가 (거추장스럽고 말도 안 되지만) 로봇이 망토를 두르고, 검을 휘두르며 싸운다는 점인데 이게 의외로 되게 간지나서.. 전투씬 때 항상 펜싱 경기 보는 느낌으로 두근두근했음 😳 그리고 저 장면 때 음악도 되게 웅장했음 😳
투니버스 한복 합작
에스카플로네 히토미, 반
봉신연의 태공망, 양전
은혼 카구라
로 참여했습니다!
개인 공개는 브금을 넣고 싶어서 윅스로 간단한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봤어요!
https://t.co/aCvg1lOoIS https://t.co/OaGBG3b44M
#보컬로이드_트친소
최애 플라워 / 차애 신화, 후카세
컾링은 신화플라 후카플라 좋아하지만 플라워 들어가면 대부분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플라워 위주지만 보카로올캐러!
플덕 환영 무멘팔합니다~
에스카플로네&셰라자드. 아직 효과과 조정은 필요하지만 본체의 기본 채색도 완료 됐습니다. 완료도 높은 부위가 있는데, 전체샷은 올려야 할 거 같아서 워터마크를 붙이는 멋 좀 부려봤습니다. 배경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고퀄로 마무리 할겁니다.
에스카플로네&셰라자드. 드디어 선이 끝났습니다. 선이 깔끔하게 딴다는 강박 때문에 작업 시간보다는 손을 스스로는 잘 안대는게 문제입니다. 의외로 직후 밑색과 러프명암까지는 오래 안걸린게 함정. 거의 달마다 한번 올리고 있는데 이후는 재미있는 과정이니 다음달 사이에는 완성 되겠지요(...)
7. 에스카플로네를 빼먹을수 없지 ㅠ 히토미와 소라 한 번씩 한 적은 있지만 사진 어디갔니이이이이!!!!ㅠ 매번 ost들을 때마다 마음 울렁거리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