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넛네라 (냅다이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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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님께 신청한 동글이 캐넛네라 왕..,왕귀엽죠....,진짜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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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에피는 캐넛네라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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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넛네라 낙서...(+히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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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커미션!!
이 굉장해 엄청난 명화를 혼자 독점하면 진짜
큰!유죄라서 공익을 위해 자랑합니다!!
도사님()에게 신청한 캐넛네라!
앜!!!
너무 빤!짝!빤!짝!
눈이부셔!!
샤이니즈 빽!!!!
진짜 이 명화를 보면 광명을 되찾고 활력을 얻고 행복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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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대신 여우만난 빨강망토 캐넛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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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넛네라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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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넛네라와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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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여러분은 「나락남햇살녀헤테로」를 아십니까? 저는 이것을 죽도록 좋아한 나머지 죽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캐넛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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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넛네라...? 네라귀요미 트레틀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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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올땐 캐넛네라 명장면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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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짚어보는 캐넛네라

캐넛이 초반엔 살벌하게 눈치주다가 결국엔 네라의 따스함에 감화되는 게 너무 좋다...!! 일단 네라가 울타리 안에 들어오니까 자기 나름대로 잘해 주는 거 완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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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디어 올릴 수 있다 아니 캐넛네라 목굵기와 손 크기 차이 이게 이게 맞는 거야 진짜로?? 캐넛 한 손으로 로네라 목 감쌀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은 거야??? 진심 과자극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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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서드 캐넛네라.. 저도 좋아합니다 평소 캐넛의 은근한 배려가 참맛인 조합이죠 옷은 작품 내 나오는 을 참고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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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넛네라가 이럴때마다 나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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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넛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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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서드는 보다 보면 자잘하게 귀여운 포인트가 많은데 캐넛네라 티키타카가 완전 귀엽다...ㅠㅠ... 캐넛이 네라 고양이 들듯이 들어서 넘 웃겼음 ㅋㅋ

로제도 얼른 보고 싶다... 로제도 은근 리액션 좋아서 찾는 재미가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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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넛네라 진심 좋아서 미치겠음...아니 정말 힌타 말고 남 신경도 안 쓴다던 애가 로네라 짧은 치마 입고 앉을 때 자기 겉옷 덮어주고 추운 날에도 자기 겉옷 넘겨줬다고...이 자연스럽고 세심한 배려가 사람을 너무 미치게 하고 작가님도 진짜 지나가듯 표현해서 세세히 보지 않으면 놓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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