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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지브리_합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캘시퍼가 귀여워서 그려봤어요!
처음 무테 참여해봤어요!! 콕스님 영상보면서 첨 해본 창작무테인데 넘 재미있네요! 콕스님 강의 영상 너무너무 유용한것..//
진짜 저 기다리라는 말 밖에 못하고 사라졌는데.... 청년이 되고 머리색부터 시작해 겉모습을 모조리 바꿨어도, 소피의 말만은 굳게 지키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캘시퍼한테 심장 줬다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야.....
나는 이스무아르 진짜 그냥 캘시퍼 처럼 형태가 모호하게 불타는 불 덩어리?? 같은걸 상상햇엇는디ㅋㅋ 생각보다 형체가 잡혀잇는게 귀여움(ㅋㅋ 오히려 상상에서 벗어나서 다른 캐디로 보는게 너무 재밋는거같음...패륜아들 캐디도 너무 기대됨 . . .. .ㅠ
이스무아르 약간 테 카(*모아나)처럼 인간이 하염없이 작아지는 그런 느낌을 가지지 않았나요?같은 부류는 아니고 여신 펠레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테 카와 달리 이스무아르는 아무래도 캘시퍼와 프로메테우스 사이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