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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進酒
키차이 많이나서 란주가 소치야 발 밟고 입맞춤하는게 인상깊었던 기억이라
란주도 딱히 작은건 아녔던거 같은데 소치야가 너무 커....
#쇠처럼_단단하고_난초처럼_부드러운_우정
#그들은_사랑을_하고있다냐
#선원_그만_부숴라
이한 오너입니다!
이번 커...정말 재밌게 뛰었네요... 닉이나 멘션으로 어느분 오너인지 적어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하지메
자아가 없다는 건 어디까지 없는건가요? 밥도 먹여줘야하나요? 옷은 스스로 입을 수 있나요? 누가봐도 에리스 취향 잔뜩 들어간 커.플.룩. 인데 에리스가 손수 입혀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