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즈마 시오리였습니다~

암거나 흔적 주시면 맞팔할게요! 대화 안 나눠봤어도 ㄱㅊ습니다
러닝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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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우리를 피할수 없는 엔딩으로 인도하는 막을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 무섭내요. . . .
후 . . .
퇴근과 동시에 엔딩나서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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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바빠서 접률 개망했던 아기여우 사에입니다~
애프터 부비고 놀아욧…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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