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컨디션 문제로 인하여 방송과 작업을 병행하기 어렵다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작업의 집중을 위하여 당분간 커미션방송의 휴방을 결정하였습니다.
컨디션이괜찮아지면 개인작업방송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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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브라더의 뉴 캐릭터!
건축쪽으로 취직후, 건축 현장을 돌아볼수도 있대서 "그럼 삽질하나?"
물어봤다.... 죽을뻔.
(삽은 빼고, 대신 노동의 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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