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 정장 케이트 비숍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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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머신
케이트비숍
필 콜슨
에보니 모

마블게임즈와 협업하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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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마다 전투 스타일을 잘 살려서 좋고, 또 소소하게 좋았던 게 히어로들의 일상 부분을 은근히 살려준 점. 그러니까 헐크는 본진에선 배너박사님으로 다닌다던가 수트 벗은 토니라던가 컷신에서 선글라스 벗고 있는 케이트비숍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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