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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쿠로켄]
함께 돌아오는 길에도 이 순간이 믿기지 않는 켄마는 다섯 걸음마다 쿠로오를 바라봤다. 그럴 때마다 쿠로오는 켄마 손을 더 꽉 잡았다..는 장면으로 마무리 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https://t.co/bpKFopclVk
아침부터정말죄송한데요 전이걸새벽에그린거라서요
[료켄]
노골적으로 야한건아닌데....빻았다?고해야하나 뭐든괜찮은사람만
https://t.co/aQCofqgMI2
[쿠로켄]잠 못 드는 밤에
https://t.co/7MQ4dgEmiZ
#켄마_생일_축하해
#孤爪研磨生誕祭2017
#HappyBirthday_Kenma
#10月16日は孤爪研磨の誕生日
켄마 생일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다.
그림은 흐리님 커미션입니다!
[쿠로켄] What A Colorful Day
* 켄마 생일 합작 참여 했어요!
https://t.co/hcaILuxpFF
* 다른 분들의 작품은 여기서 볼 수 있어요!!!!!
https://t.co/3b4xQGJavA
#켄마_생일_합작
[쿠로켄] 켄마 분명히 처음엔 '포켓몬같은건 돌보기 귀찮고 싫어'라고 했다가 쿠로의 꼬드김에 넘어가 키우게 되면서 여전히 입으론 '귀찮고 성가셔'라고 하긴하지만 손은 이미 포켓몬을 쓰다듬고있지 않을까'₩` 영업성공한 쿠로의 흐뭇한 미소를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