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쿠로켄]

함께 돌아오는 길에도 이 순간이 믿기지 않는 켄마는 다섯 걸음마다 쿠로오를 바라봤다. 그럴 때마다 쿠로오는 켄마 손을 더 꽉 잡았다..는 장면으로 마무리 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https://t.co/bpKFopcl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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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잘자요
쿠로오&켄마 ver 전으로 그려봤어용
*트레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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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쿨켄] 집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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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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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초여름의 추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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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정말죄송한데요 전이걸새벽에그린거라서요
[료켄]
노골적으로 야한건아닌데....빻았다?고해야하나 뭐든괜찮은사람만
https://t.co/aQCofqgM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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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lovable

*알파베타
*네타 아주 조금

https://t.co/MKy09e0T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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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켄] ///주륵주륵/// 빗소리, 치킨님의 그림과 함께하는 단편.

https://t.co/GST2uY2b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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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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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쿠로/켄]
켄마 넘 이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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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잠 못 드는 밤에
https://t.co/7MQ4dgEmiZ





켄마 생일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다.
그림은 흐리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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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What A Colorful Day

* 켄마 생일 합작 참여 했어요!
https://t.co/hcaILuxpFF
* 다른 분들의 작품은 여기서 볼 수 있어요!!!!!
https://t.co/3b4xQ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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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나는 장발 켄마가 좋아 시리즈.. 앞에건 만우절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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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리퀘박스 07 - 여름만 되면 바다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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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열살이 된걸 축하해 켄마(≥∀≤)/ 한살 더 많다구 먼저 트레이너 된 든든한 쿠로센빠이가 하나하나 잘 알려줄거야!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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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켄마 분명히 처음엔 '포켓몬같은건 돌보기 귀찮고 싫어'라고 했다가 쿠로의 꼬드김에 넘어가 키우게 되면서 여전히 입으론 '귀찮고 성가셔'라고 하긴하지만 손은 이미 포켓몬을 쓰다듬고있지 않을까'₩` 영업성공한 쿠로의 흐뭇한 미소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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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고양이는 왜...?
고양이는 내가 좋아하는것만 골라서..부숴벌임..(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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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고양이 일지1
고양이는 왜 항상 제일 더울때 붙어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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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조심 / 쿠로켄] 다 그렇게 어른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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