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사샤
우리 학교 매점은 2층에 있었어요.
종이 울릴때는 할 수 없이 목숨을 걸어야 했죠.

“코니, 저를 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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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사샤 다시 만나자
코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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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코니사샤.. 줄여서 쟝코샤라니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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