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에 털먹이는 코즈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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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체리피크닉 코즈에 미각은 이꼬라지였다고ㅋㅋㅋㅋㅋ내가 얼마나 낄낄 웃으면서 각성시켰는지 알아? 근데 각성시키고 나니까...얘는...너무...“그런” 애였어서.....어떻게 2년동안 한 순간도 빠짐없이 오토무네 코즈에는 오토무네 코즈에로 살아올 수 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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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무네 코즈에
🫖 乙宗梢

「아, 제 개그는 아재 개그가 아니랍니다? 미야시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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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은 남자 사랑하는 친구로 오해중인 코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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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코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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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앗 코즈에는 말장난마저 최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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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무네 코즈에
🫖 乙宗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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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래곤...개쎈데 온화한 성격이라는거 너무 코즈에같아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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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메라 얼굴이 코즈에 그림같다고 갑자기 하늘에서 코즈카호(+미끄메라)가 떨어짐. 최고..... https://t.co/UUur05f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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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무네 코즈에가 용서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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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어? 저게 뭔 줄 알고 데리고 다녀???"
"뭔지 모르겠으니까 메구미한테 물어보는 거잖니...!"
"나 뭐야?"
"츠즈리가 물어보지마!" "당신이 모르면 어쩌라는거야!"
"...혼났다..."

자기도 모르게 츠즈리라고 불러버리는 메구미랑, 절대로 츠즈리라고 못부르는 코즈에 같은 거 좀 즐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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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진짜 확고하네..

데레스테 코즈에랑 블루아카의 니야니야 교수

나 금발에 녹안이 취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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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공연은 연출이 거의 같았던 것으로 기억...제가 놓친걸수도 있지만요) 4공연째
코즈에가 백허그의 방향을 바꿔서 카호의 표정을 드디어 마주하게 됩니다. 이후 안무에서 카호가 손을 마주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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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공연. 앞부분은 똑같이 진행되다가 코즈에의 백허그를 받고 살며시 웃는 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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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 버젼. 포인트는 카호가 돌아서자 급하게 팔뚝을 잡았다가, 한번 놓았다가 손목을 한번 더 잡은 코즈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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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무네 코즈에의 쭈굴한 얼굴도 귀여워서 좋아하지만 자기가 그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서 후지시마 메구미를 잘 활용하고 있는 히노시타 카호라는 개념은 존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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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낫 오케!!! 코즈에입니다!! https://t.co/dPM2bMwd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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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에가 말하는 카호의 사랑스러운 점은 "더이상은 무리에요-!!"라고 말해놓고 또 금방 열중하고 즐거워한다고.
두번째 라무네 먹는 일러는 그냥 내가 보기에 야하고 귀여워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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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 뒷계에 올렸던 자동가슴 코즈에도 크롭해옴...

"이 가슴은 자동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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