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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나의 친애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시라유키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인
코쿠시보님♥︎♡♥︎♡♥︎♡♥︎ https://t.co/dqOEwHuzcd
<귀멸의 칼날 대장장이의 마을편>4월9일 첫방송
카마도 탄지로:하나에 나츠키
카마도 네즈코:키토 아카리
시나즈가와 겐야:오카모토 노부히코
토키토 무이치로:카와니시 켄고
칸로지 미츠리:하나자와 카나
한텐구:후루카와 토시오
굣코:토리우미 코스케
코쿠시보:오키아유 료타로
도우마:미야노 마모루
그 증거로 20권은 코쿠시보가 주역인 권인데, 정작 단행본 표지는 요리이치다. 단독 일러스트를 넣을 타이밍을 못 찾아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지만, 코쿠시보 서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캐릭터라는 걸 생각하면 작가가 의도했을 가능성이 크다.
코쿠시보가 사용하는 칼은 그의 피와 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칼의 이름은 허곡신거虚哭神去.
神去라 쓰고 카무사리かむさり라 읽는데,
일본에서는 신. 혹은 그와 같은 사람의 죽음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나루사스 파던 사람이 전독시를 파면 독중을 파는 경우가 많더라
귀멸의 칼날에서는 츠기쿠니 요리이치와 상현 1인 츠기쿠니 코쿠시보 즉 찐 제형 근친에 꽂히는 사람 많음
그 경향성이 보일 때마다 혼자 비죽비죽 웃기
코쿠시보 400년이상 살면서 항시 저옷만 주구장창 입어댔는데 옷에머묻거나 구멍나면어떡함
1.인간으로 변장해서 수선집감
2.혈귀술로 뚝딱
3.무한성에 수선집 세탁소있음
4.지가 꿰메고 집앞 개울에서 손빨래해서 입음
5.존나 여러개임 몇천개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