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세션끝낫으니 밥먹으러가기전에 짧게
코토하가 세션때 불렀던 노래는 독일 가곡 '로렐라이'에요. 하이네가 로렐라이 설화를 바탕으로 시를 짓고 거기에 프리드리히 질허가 곡을 붙이면서 가곡 '로렐라이'가 탄생했다네요 (태그붙여달래서붙여드림) #함께읽는GN시
#탐라분들_외관캐디_맘에드는자캐_보여주세요
화려한걸 좋아해서 덥자캐중에서는 츠루기외관이 젤 취향인듯 사쿠라도 좋고 ... 최근에 짠 코토하 외관도 좋아함
자자 알티 이벤트 하겠습니다, 무려 만원!! 내일 00시 정각에 제가 무료연을 했을때
[욕심이 많아져버려] 타나카 코토하
[YES or YES?] 아키즈키 리츠코
[변덕스러운 도깨비] 후타미 아미
이 셋중 하나라도 뜨면 알티를 통해 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드리겠습니다, 원 드로우 승부!, 참가 하시겠나요?
타나카 코토하
田中琴葉
생일 축하합니다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021. 3)
#田中琴葉生誕祭2022
#田中琴葉誕生祭2022
#田中琴葉生誕祭
#田中琴葉
#ミリシタ
【ミリマス】田中琴葉の誕生日記念イラスト
밀리마스(밀리시타)타나카 코토하 생일그림
#田中琴葉 #田中琴葉生誕祭 #田中琴葉生誕祭
#田中琴葉誕生祭 #田中琴葉誕生祭2022
딱히 코토하 관련만 아니라 카나오가 너 왜 태어났냐며 역린을 건드리자 얼굴이 싹 굳질 않나 그 말 그대로 즉각 돌려주질 않나 무잔이 아카자만 편애하자 친한 척 하면서 뒤로는 음습하게 괴롭히는데, 속 빈 강정같은 놈은 맞지만 아예 감정을 못 느낀다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