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나 하천에서 이 인형을 보면 마주치지말아라'(창작괴담)
옛날에 한 소녀가 있었다.그 소녀는 평소 인형을 좋아했다.그리고 어느날 한 할머니가 '저기...이 인형 좀 살래..~?'라고 했는데...인형이 최면을 걸은 듯이 소녀가 인형을 샀다.그리고 인형을 산 후 환각,환청이 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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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없는 귀신'(이야긴 타래에)

- 그때.. 옥상에있던 날 왜 밀었어..?
그렇게 1등이 하고싶었니?

양손을 턱에 괸채 빠른속도로 두두두두..!! 오는 괴담.. 아시나요? (어릴때 이괴담에 울고불고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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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그렸습니닷. 첫 시참인만큼 아주 만족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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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유튜브로 보다가 첫 시참해봐요. 콕스님이 봐주시면 좋겠네요🙈💓

나홀로 숨바꼭질 다들 아시죠? 인형에 쌀과 손톱을 넣어 붉은 실로 봉합한 후 숨바꼭질을 시작하면 인형이 움직인대요.
괴담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나혼숨이라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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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어렵습니다,,, 무서운걸로 할려했는데 잘안되서 그냥 애절하게 그러봅다😥 아마 히나 더 올릴것 같아요ㅠ 괴담은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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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 들었어?
새벽 2시가 되면 미술부 조각상이 피눈물을 흘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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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きおんな : 유키온나(설녀)]

tmi :
무서운거 보면 벌벌 떠는 어른이 인지라…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안무서운 괴담좀 찾아서 말로 설명해달라 하고 그렸습니다..

(´•ω•̥`)

타래에 괴담 남겨둘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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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하니까 빨간마스크가 먼저 떠오르더라고요..ㅎ 빨간마스크 안 같겠지만 빨간마스크라고 박박 우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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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인형 괴담을 아시나요?

- 따르릉.
"안녕? 난 메리야. 지금 네 뒤에 있어."

(스토리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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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생각했지만 나홀로숨바꼭질은 진짜 제가 직접 해보고 싶을정도로 흥미로운 괴담이었어서 이걸로 대신 그려봅니다..물론 진짜로 실행하진않았어요..쌀과 인형이 아까웟거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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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키 큰 사람 보면 쳐다보는거 아니야
그 자리에서 죽은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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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목숨을 잃은 신부는 비 오는 날 밤이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묘지에서 기어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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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전화번호 (010- 4444-4444)

조금 덜무섭게& 약간의 코믹 으로 그려보았어욥

초딩때 전화해봤던 기억이 있네욬ㅋ 진짜 귀신목소린가 해서 무서웠었는데 지금보니 그냥 무서운목소리로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Ars(녹음본)입니다. ㅋㅋ (지금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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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이사온지 벌써 한 달째. 내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 손톱을 딱히 자르지 않아도 길지 않는다. 오히려 더 짧아진다. 그것도 '쥐 파먹은 듯' 울퉁불퉁하게. 어느 날 밤, 잠결에 손끝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에 눈을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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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마스크로 합작 참여했습니다!😀

저는 이 괴담이 생긴 이유와 배경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사람이 있었고, 이러한 외형적 다름으로 인한 사람들의 편견이 만들어낸 상처 많은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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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70일이 남은 어느날,
공부 중인 언니방에 동생이 인형을 들고 놀러왔다.

“언니, 나 언니 과자 먹어도 돼?”
“어. 먹어.”

“언니, 나 언니꺼 또 먹어도 돼?”
“어. 방해하지 말고 다 먹어.”

한참을 오도독 거리며 먹던 누군가가 바로 뒤에 와서 물었다.

“언니,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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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겨울마다 해주시던 설녀괴담

눈보라가 몰아칠때 아름다운 여성을 조심하세요!
홀려서 따라가다간 눈 속에 파묻혀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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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낯설지만 서구권에서 유명한 위자보드

절친 셋 중 한친구가 먼저 죽게되고 시간이 흐른 후에 친구들이 회상하면서 위자보드를 하는데 먼저 간 친구가 여기 있냐는 질문에 yes칸으로 움직여주는 모습입니다 😊
무서운 이미지가 있어서 따듯하게 그려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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