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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영애는 오늘도 화려하게 암약한다> 2권
게임에 환생하여 세계와 애정캐들을 구하기 위해 악덕 레이디 역할을 완수한 나. 신분을 바꾸고 방문한 이웃 나라 이스트바의 카지노에서 새로운 애정캐 치쿠사를 만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애정캐인 마피아 콜트비아와 위법 카지노의 비밀을 캐는데…?
콜트 르블랑
귀하게 자라서 건방지고 세상 물정 모르는 도련님 피앙세에요. 아버지가 형한테 회사 물려주고, 포트리스의 예비 피앙세나 하라고 하는 바람에 열받아서 블랙카드 챙겨서 흥칫뿡 난 진짜 피앙세가 될거야! 하다가, 슈발리에인 대니한테 돈을 퍼부어서 바깥세상으로 나가게 해줘! 시도 중.
왠지 모르게 맘에 드는 엑스트라 캐야
스칼렛 포스터씨... 콜트네 할무니시며 전직군인이신 분! 아무렇게나 만들었는데 외형이 꽤 맘에 드는 것 같어
저희망나니아들콜트란친구임니다(기다렷다는듯이꺼내오는)창작키쥬시캐이긴한데?! 아무튼?!츤데레에?초콜릿을좋아하는??그런이것저것짬뽕된캐지만?!애정하고있습니다.
스콧2P색은 1P눈색이랑 머리색끼리 체인지야
암튼 기계인간 친구들도 그저 기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대상으로 두고 선을 딱 그어놓았을 것 같아
그리고 나사 잘 박혀있음()
콜트는... 아직 애매한데 정의감보단 스릴을 즐기기 위해+영웅으로 칭송받고자 하기 위해 일하는 편일 것 같기도...
#옵스케치업 #1910대리볼버 #유료배포
포스타입에 1910년대 리볼버를 올렸습니다.
콜트사의 리볼버를 참고했습니다.
https://t.co/5Pn0WMM4vR
@baegwi_1228 제로게임 - 콜트, 박진수, 노이즈
제로게임 재밌지...ㅜㅜㅜ백발벽안은 솔직히 인정할 수 밖에 없어....박진수 얘는 귀여우면서 멋있는 건 다하는 댕댕이야....노이즈는 그냥 진국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