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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루미야 유메
모바마스 유행할때 당시 캐릭 라인업 보고 시작속성 정했는데, 얘땜에 쿨타입 골랐었다. 정작 모바마스 시스템상으로는 입수가 까다로워서 데레스테 와서야 빠질함.
간혹 콧코로를 부르면서 motherf를 찾는 닉퓨리바이러스의 착란에 시달리지만 그나마 감우/아코만큼은 덜 혼동한다.
@amagi__0104 하아
콧코는 마마가 어딜 가든 뚜들겨 패서라도 데려오겟죠.. 마마는 콧코가 찾아오면 ^^표정으로 아무일업다는듯이대하고요...
콧코는 처음엔 일때문에 얘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던건데 그게 길어질수록 얘가 없으면 불안하고, 도 늦게 데려오면 영영 없어져버릴것 같아서 찾아다니고...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