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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9화의 이 엔드 카드는 쿄사야의 성화 같은 것인데, 10주년 전시회에서 아오키 우메가 'TVA 때는 둘의 마음이 서로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 사야카는 절망에 빠져 쿄코를 보지 못하고 쿄코는 사야카를 바라보며 지지해주는 구도로 했다' 라고 코멘트한 것을 보고 공식의 해석에 감동했다.
쿄사야 둘 다 입가에 소스 묻히고 있는 캐릭터 해석 장난 아니네...한참 맛나게 먹다가 쿄코가 너 바보같이 입가에 소스 묻었다면서 박장대소하면 발끈한 사야카가 그럼 넌 안 묻은 줄 아냐고 나보다 더 많이 묻었다며 유치하게 싸우는 모습이 눈 앞에 파노라마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