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힌 악당 다이치와 다이치에게서 정보 캐내는 히어로 쿠로오

지각 죄송합니다...손이 많이 느려서ㅠ
감히 이 해시를 달 자격은 없겠지만 그...래도..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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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감기 잘 안걸릴 것 같은 다이치 병간호에 약간 들뜬 쿠로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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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불꽃놀이 구경가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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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런 방 영화에서 봤어. > 야쿠자 영화에서(...)

라는 의식의 흐름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면서 이거 뭔가 아닌데...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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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숫고양이 기르실래요?"
"집에 새를 길러서."

다이치 센세가 다테공 철벽보다 더 강한 철벽을 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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