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켄 75차 전력 <잊고있던 약속> 참여합니다 늦어서 죄송해여 감기덕분에 속도가 안나네요
해외에서 배구선수 하고있는 쿠로 마중가기로 한거 잊어버려서 화 풀리게 쿠로가 좋아할만한걸로 빠르게 준비한 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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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력 참여 !...
주제가 감기인데 뭔가 동떨어진 감ㅅ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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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친구라고 했잖아
https://t.co/1nUFf60xSn
-5961자
-쿠로켄을 관찰하는 시바야마의 이야기
-'친구(라고했)잖아'라고 주제를 조금 재해석 했어요ㅎㅎ 지각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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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거기 앉아있는거야 켄마~

너가 날 찾아올걸 아니까. 이곳에 있으면 점심시간의 시끌벅적한 공기 속에서 너와 나 둘만이 있는것만 같은 기분이 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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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켄마의 (솜사탕) 첫경험은 쿠로오가 해줬을거라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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