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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태클과 파워 덩크는 띄우기 판정과 특수 추가타 판정을 모두 지닌 필살기입니다
기술 자체가 혼자서 띄우고나서 추가타를 넣는 기술
쿠사나기 쿄의 농차(오로보구루마)와 다르게 마지막 타격을 맞아도 띄우기 판정이 남습니다
라이징 태클의 모든 타격이 띄우기면서 특수 추가타 판정도 있죠
"나는 할 수 있나? 저런 연기……"
★4 [뼈저리게 느껴진 차이] 쿠사나기 네네 (큐트)
"후후후…… 이게 잡힐 수 있을까?"
★3 [비밀병기! 피닉스 로보] 카미시로 루이 (퓨어)
각전 각후
쿠사나기쿄(94때라 19살)랑 정대만 중딩시절
뒷머리 약간 그 삼각김밥 머리가 뭔가 비슷하다
쿄도 저때는 이오리 만나기 이전에 킹오파 첫 대회 우승했던 시절이라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고 믿던 시절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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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향기네"
★4 [어둠 속의 따스함] 호시노 이치카 (쿨, 한정)
"와…… 왠지 좋은 향기가 나네"
★4 [상대를 이미지해서] 쿠사나기 네네 (쿨, 한정)
각전 각후
번지가 일뽕쳐먹고 내놓은 오니의 주인공 코노코. 딱봐도 모티브가 쿠사나기 모토코인데 서양쪽 테이스트가 찐해서 이런 힙한 퓨전은 어디에서도 느껴볼수가 없다. 물론 쇼고가 먼저긴 한데 취향이 아니라서... 번지는 데스티니를 포기하고 오니 후속작을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