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의 순간 순간을 응원하는게 한순간도 후회가 되지않아서 너무너무 행복하다. 목소리 다시한번 들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창민아ෆ˙ᵕ˙ෆ

네덕에 민들레도 여름밤도 모두 사랑하게 되었어

61 107